좁은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 살다보니..
카더라..통신이 많이 들립니다..
누구누구집에..뭐..어떻다 카더라..
전 개인적으로 카더라..통신은 잘 안 믿는 편입니다만..
인도네시아 생활이 무료하니
그런 통신을 들으면 사실 호기심이 발동하긴 합니다..
근데..
카더라..통신은 잘 믿지 않는 사람도
누군가가..
내가 직접 봤는데..어떻더라..라고..이야기를 하면
에이..설마..가..정말..? 로 바뀌게 되는건 손바닥뒤집기보다 쉽게 되곤 합니다..
누군가를 믿게 하려면 눈으로 직접 보여주는게 제일 쉬운 방법이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누군가를 속이려면 믿게 만들어야 되니..
그 또한 눈으로 보여주는게 제일 쉬운 방법일겁니다..
우리가 사기꾼의 말만 듣고 사기를 당하는게 아니거든요..
사기꾼은 항상 믿음을 얻기 위해 무언가를 보여줍니다..
그리곤 우린 당하죠..
내 눈으로 봤는데 왜 당할까요..?
세상엔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란 말이겠죠..
절 보세요..
제가 제 모습..저 사는곳..절대 오픈하지 않잖아요..
혹자는 실제 모습이 원빈이 아니라 옥동자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그건 절대 절대 아니구요..
제가 뭔가를 도모(?)하고자 했다면 아마도
많은 분들을 만나러 다니고 번개도 하자고 그러고 아마 그랬을거예요..
근데 전 안 그러잖아요..
위 논리로 정리하자면 사기꾼은 아니란 말이거든요..
어때요..?
믿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