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뚜르드 프랑스 변힘없는것과 바뀐것들

1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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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것
 
1.포가차-포갓차
 
2.요나스-초반부진은 3주차를 위함이다
           3주차에 맞춰서 몸을 끌어올릴것이다
           포가차가 하루에 시간을 많이 잃은 날이 분명히 있었다(2024년이후엔 없었는데...)
           
3.렘코-징징
 
4.후안 아유소 - 팀내 주도권 갈등
 
5. 셉쿠스/조겐슨 - 투어라이딩
    
 
 
*바뀐것
 
1.IDT(이삭델토로)-이기적이지않은 넘버2
 
2. 폴세이샤스 - 언론의 과한 기대의 희생양
 
3. 리포비치 -팀의 no1은 나야!!!
 
 
어제 스테이지6 감상평을 써보자면
 
2024년 스테이지4에서 당한것과 거의 똑같은 공격을 비스마는 알고도 그냥 당하더군요
 
2024년 스테이지4 코스구성- 업힐-내리막-평지 피니쉬
2026년 스테이지6 코스구성- 업힐-내리막-장거리약업힐 피니쉬
 
2024년도에는 첫번째 업힐 정상에선 요나스 8초 정도 잃었고 내리막+평지에서 시간벌어져서 최종 1분30초정도 로스
2026년도에는 첫번째 업힐 정상에서 30초 잃고 내리막에서 1분 정도 잃고 17km 4% 장거리 약업힐에서 1분10초정도 로스 총 2분38초 로스
 
본인도 내리막에서 시간을 잃을줄 알았는지 무리를 해서라도 포가차와 최대한 지속주로 붙어볼라고 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첫업힐에서 너무 힘을 써서 내리막부터 본인의 강점인 장거리 업힐까지 다 포가차한테 계속 밀렸더라구요
약쟁이 형 랜스 토크쇼보니 어제 포가차 42분간 6.7w/kg 웃기는건 요나스는 좀더 높은 42분간 6.8이었다는!!! 뭐 정확성은^^
 
비스마에서 늘 이야기했던 포가차의 약점 고온/장거리 업힐이 포함된 코스였는데도 이정도면....
 
 물론 마지막업힐은 좀 경사도가 있는 장거리 업힐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해볼수도 있는데 그전 첫번째 업힐이 경사도가 있는 장거리 업힐에다가 포가차의 약점으로 거론되는 고온의 환경이었는데 떨어진건 요나스!!!!
 
그리고 요나스의 가장큰 문제점(?)은 작년엔 근육을 키워서 포가차의 스프린터에 어느정도 대응할 능력을 키웠는데 그게 ITT와 본인의 
강점인 장거리 업힐에 독이 되었다 판단했는지 올해는 지속주로 포인트를 바꾼것 같은데요 그게 어제 델토로의 시팅 어택에 떨어져버리는 사태를 초래한건지!!! 델토로도 물론 풀파워로 시팅쳤겠지만.....거기서 떨어져나가다니!!! 작년엔 나바에즈가 스프린터 치는것처럼 포가차 발사시켜줘야 떨어졌었는데요 !!
 
어제 포가차의 최대의 실수는 이삭델토로 데리고 갈려고 초반 시간 더 벌려낼수 있었는데 시간차를 8초내외로 유지했던게.. 이삭델토로가 최대한 끌고 포가차가 미련없이 발사했으면 어제 시간차 첫번째 업힐정상에서 30초보다 훨씬 더 벌어졌을것 같내요
 
뭐 비스마는 셉쿠스나 죠겐슨같은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이 안되는 애들말고 진짜 업힐도메스티크를 뽑아야 UAE와 비빌수 있겠더라구요
요나스가 최대파워를 갱신하고 열심히해도 팀빨에서 밀리니 답이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피간졸리를 잘키우고 다른 업힐 도메스티크를 영입하는게..... 아니면 올해 계약 끝나는 폴세이샤스 영입해서 더블 에이스전략으로... UAE를 압박해야!!!

원래 비스마의 전략이 팀트레인으로 업힐 밀고 나가면 UAE 도움선수들은 포가차 곁을 지키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고 정상 몇km전 셉쿠스가 요나스를 끌고 그 뒤에는 홀로 외로이 포가차만 붙어있고 셉쿠스의 지속주로 포가차 힘빼놓고 요나스의 어택!! 좀버티다가 포가차 더위에 지켜서 아임곤아임데드하면 요나스 훨숼!!이었는데 지금은 반대로 되고 있으니 당황스러울것 같습니다.

어제 제일 이해가 안갔던게 다운힐에서 합쳐서서 요나스와 30초가까이 차이 줄여놓은 렘코 그룹은 보라-렘코/리포위츠, 리들트렉-아유소/스켈모스 이렇게 있었는데 왜 서로 합심해서 미친듯이 끌지 않았는지가.... 셉쿠스나 델토로는 당연히 교대 안받아줄꺼고 폴세이샤스또한 그나마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정작 2팀의 2명이 서로 자기가 GC리더라고 생각한건지..... 
 
그리고 폴세이샤스는 언론의 기대치가 과햇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아직 요나스에도 접근하기도 힘들것 같아요 경험쌓고 시간지나면 엄청잘할것 같지만요 올해는 굳이 뚜르에 나올필요가 있었나하는.... 리에주나 스트라다비앙케같은 원데이레이스에서 포가차에게 잠깐이나마 붙었다고 3주차 그랜드투어에 가능성있다고 보는관점이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근데 포가차도 2020년 21세로 참가한 뚜르에서 스테이지 우승은했지만 퀸스테이지에 로글리치 어택에 못따라가는(물론 시간차이는 미미) 일도 겪었으니 그리고 뚜르드 프랑스지만 정작 프랑스인이 언제 우승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의 시간이 흘러버렸으니 기대하는건 당연하지만 과연 19살의 어린친구가 그 기대감+부담감 그리고 기대한만큼 성적이 안나왔을때의 비난을 감당할 멘탈이 되는지가 걱정입니다.
 
여튼 ITT스테이지(16스테이지)  전까진 별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구요(포가차 그렇지?? )업힐 ITT스테이지에서 요나스가 30초엥서 1분사이에 시간또 잃으면서 렘코와 요나스가 2위3위가 체인지 될수도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렘코가 업힐 ITT에 약하긴 하지만 살뺐다고 하잖아요 ㅋㅋ
 
여담으로 렘코가 4kg빼고 폐관수련해서 뭔가 엄청기대하게 했는데 렘코는 렘코더라구요!! w/kg늘려서 장땡이면 모든 팀들이 다 그렇게 하겠죠!! 여튼 렘코는 3위 싸움에 사활을 걸어야할것 같습니다. 아! 일단 팀내 서열정리부터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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