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주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중산층이 줄어들고빈부의 격차가 늘어나고..개천에서 용이 나는 시절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먹고는 살지만누구는 명품백을 들고..누구는 수십억대 아파트에 외제차를 타고 다닙니다..상대적 박탈감을 느낄수 있는 구조에 놓여 있는 겁니다..
제가 어릴때..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중에 2명이나 경찰대에 갔습니다..걔네들이 예전엔 저보다 공부를 못했습니다..하지만 전 놀았고걔네들은 열심히 공부해 경찰대에 가..지금은 아마 저보다 훨씬 부자일겁니다..
제가 그 두명과 비교를 하게 되면..전 패배자가 될 뿐입니다..근데 사람들이 비교를 할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돈입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이건 스스로를 위로하려는 자기최면도 아니고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비록 그 친구들이 경찰대를 가..안정된 직장에 돈도 저보다 많을지 모르지만걔네들이 가지지 못한것을 난 가지고 있다고..세상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내가 가진것도 돈만큼 귀한거라고..
예를 들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소리..
진지하게 읽어내려 오신분들에게
죄송함을 전합니다..
ㅎㅎㅎㅎㅎ옳은 말씀,,ㅎ근데 예가 웃기네요,,ㅎ 개소리라뇨~!!
1명
@별빛지기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그게 전문 분얍니다..ㅎ
2명
돈으로 비교하는 삶이 얼마나 우울하고 비참한지 머리는 알면서도 가슴으로 잘 안되는게 현실이죠... 돈으로 비교를 하려면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며 위로받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며 목표를 삼아 살아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돈을 위주로 비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봐야... 그러면 다른 가치로 행복을 평가하는건 적당한 기준인가... 라는 반문을 들을까 함구하게 됩니다.
@Clien78사람들이 저보고 이상주의자라고 그럼니다..돈이 꼭 최고가 아니다고 말하니까 그런거 같은데..돈도 중요합니다..누군가에게는 돈이 최고의 선이 되는데 그건 그 사람의 기준이거든요..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을 내가 부정한다해서 내가 잘못된 건 아니죠..저한테는 다른 기준이란게 있거든요..근데 그걸 폄하하는거죠..아직 정신 못차렸다던지..아니면 늙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뭐 그런거..늙으면 죽겠죠..돈이 최고의 선인 사람은 돈을 쫒다 죽을것이고..전 제가 추구하는 최고의 선을 쫒다 죽는다는 차이..아니면..조금 더 비싼집에서 비싼옷을 입고 비싼 음식을 먹다 죽는것과 그러지 못한 차이 정도가 아닐까..요..
아이큐 330정신이상자..이상주의자..사회부적응자..로..보일때가 많음..
만만한 아빠가 한말은 들은체도 하지 않는다..
가슴큰 여자..머리좋은 여자..
내귀에 도청장치가 설치되 있다..
난 동물원을 반대하는 사람이고..
그렇게 자신이 없나..?
자주듣는 단어네요..
사람들이 저보고 이상주의자라고 그럼니다..돈이 꼭 최고가 아니다고 말하니까 그런거 같은데..돈도 중요합니다..누군가에게는 돈이 최고의 선이 되는데 그건 그 사람의 기준이거든요..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최고의 선을 내가 부정한다해서 내가 잘못된 건 아니죠..저한테는 다른 기준이란게 있거든요..근데 그걸 폄하하는거죠..아직 정신 못차렸다던지..아니면 늙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뭐 그런거..늙으면 죽겠죠..돈이 최고의 선인 사람은 돈을 쫒다 죽을것이고..전 제가 추구하는 최고의 선을 쫒다 죽는다는 차이..아니면..조금 더 비싼집에서 비싼옷을 입고 비싼 음식을 먹다 죽는것과 그러지 못한 차이 정도가 아닐까..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그게 전문 분얍니다..ㅎ
복받으실 거예요..
옷걸이는 뭐..출..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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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자체 하드웨어는 스펙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죠....저는 1515+ 가지고 있는데 cpu 때문에 돌연사 이슈도 있었던 제품이에요 납땜해서 해결해야하는 어처구니 없는 제품이죠...
네 감사합니다. 제가 발리 종합병원까지 왔는데도 없네요. 세상에 발리 사람들은 이 병에 안걸리나 봅니다 ;;
보통 발리... 하루면 갑니다. 쪽지로... 연락처와 주소 알려주시면 택배로 보내드릴께요. 우선 오늘 약국부터 가보겠습니다. 부디 인도네시아에 대한 추억이 아픈 일 때문에 안 좋게 남지 않으시길... ^^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발리에는 그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병원 옆 약국에도 없었습니다. Gpt 저도 돌려 봤는데 없다고 하니 또 말이 바뀌더군요 ;; 자카르타 에서 발리까지 택배가 몇일 걸릴까요? ㅜㅜ 김 여정으로 발리에 오신분들의 선례가 될것 같습니다. 도움감사 드립니다. 꾸벅 _._
GPT로 찾아보니 흔하게 구하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혹시 발리에서 못찾으시면 다시 댓글 남겨주세요. 자카르타 뽄독인다 병원 앞 약국에서 구매해서 보내드리든지 하겠습니다. Canesten Ear Drops - Bayer Klotrimazol Ear Drop - Kimia Farma / Bernofarm 등 Clotrin Ear Drop - Generik 브랜드 Clotrimazole Drop Generic - Apotek (약국 브랜드) 위의 4종류가 인도네시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Clotrimazole 1%의 동일 성분의 약이라고 하네요. 인도네시아에서는 “Klotrimazol Ear Drop” 혹은 “Canesten Ear Drop”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미지]
자카르타 인근은 산이 거의 없어서... 등산 하시는 분들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보고르쪽에 계신 분들은 좀 있으시지 않을까 싶구요. 클라이밍은... 최근에 많이 생겼는데... 한국인들이 하시는 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어요. 자전거는 카카오톡에 있습니다. ( https://open.kakao.com/o/gx3mOWWe ) 저도 카카오톡 한인 자전거 모임에서 유령처럼 활동하고 있구요. ^^ 클라이밍은 소모임으로 하나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한 더즌 받고 두더즌 더요~
전 동물원이 동물의 멸종을 막기위해 보호하는 시설이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것은 동물을 관리하는 주체들이 동물을 사랑으로 돌보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환경오염을 시키는 인간이 지구에서 멸종하면 지구는 다시 순수한 상태로 돌아간다는 소재의 영화들이 종종 있죠... 그런데 저도 살짝 반문인게...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그런 사람이 살아가면서 환경오염 시키는 것 자체도 일종의 자연적인 현상의 일부 아닌가 싶어요. 말씀하신대로.. 흘러가는 대로...그게 진리인 듯 합니다.
정말 진실인거 같아요... 저 또한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거든요... 정량의 법칙... 사람이 살면서 할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그 모든것은 정량이다.... 어려서 많이 사용하면... 나이 들어서 쓸게 없고... 그게 행복이든... 불행이든... 사랑이든... 고생이든...
뭔가... 쓸쓸함이...
개인적으로는 찌부부르에 삼정이 제일 맛있었는데 여기 리스트에는 없네요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