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드 프랑스를 관전하는 독특한 시각과 분석.

4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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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거라곤 남편이 타는 자전거와 같은 브랜드의 자전거가
 
나온다는 것 말고는 없는 우리 와이프..
 
 
요즘 저 때문에 뚜르 드 프랑스를 반강제로 보다가
 
어떤 매력을 느꼈는지 스테이지 6는 재밌게 즐기면서 보더군요.
 
 
40km를 넘게  남긴 시점에서 포가차의 어택,
 
점점 시간차가 벌어져가는 빙에고의 추격.
 
 
경기 결과 후 
 
우리 와이프의 감상평과 분석은 이러했습니다..
 
 
" 포가차는 입은 것부터 부티나고 개구장이 처럼 생겼고 
 
빙에고는 비쩍말라서 얼굴에 주름도 많은 게 안쓰럽게 생겨서 이기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진짜로 그렇게 됐음"
 
음...?
 
뭐, 뭔가 설득력이 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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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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