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당연하다 여기는 것중에 물에 대해 찌끌여 보겠습니다..
물의 기원을 알아봤는데
여러가지 설이 있어 정확한 게 없습니다..
물은 산소와 수소의 결합체죠..
우주에서 가장 많은 게 산소하고 수소거든요..
걔네둘이 어찌어찌 만나 지구상에 물이란게 형성됬을텐데..
지구의 71프로가 물로 덮여 있습니다..
그래서 우주에서 보면 지구가 푸르게 보인다고 그러더라구요..
물때문인데요..
근데 이 물이란게
대부분 바닷물이거든요..우리가 마시지 못한다는 뜻인데..
해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담수..즉 우리가 마실수 있는물은 전체 물의 2.5프로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2.5%도..
북극이나 남극..그런데 가보면..전 물론 아직 안 가봤습니다만..
빙하가 엄청나게 두껍게 쌓여 있잖아요..
그 빙하가 담수로 이루어져 있는데
담수의 대부분도 빙하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가 마실수 있는..
즉 강이나 호수에 있는 물은 지구 전체 물의 약 0.7%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어디선가 들은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정확한건 아니예요..그저 제 기억속에 그렇다는 말씀이구요..
0.7%의 물을 80억의 인간이..
아니 동물들도 마셔야 되고..식물들도 마셔야 되니..
나눠 먹고 있습니다..
우리 어릴땐 물을 마트에서 사먹는다는건 상상을 못했죠..
근데 지금은 기름값보다 더 비싸요..맞나요..?
물이..마실수 있는 깨끗한 물이 부족하다는 말이 될텐데요..
대한민국은 아마 곡물 수입국에 속할겁니다..
자급자족이 안된다는 거거든요..
개발한답시고 논밭 다 뒤집어 버리고 공장짓고 아파트 짓고 골프장 짓고..
그래서 우리나라는 곡물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근데 만약..
이건 만약이예요..
전세계 수출 수입이 금지됬다고 가정을 해 볼께요..
우리는 주식이 쌀이니 쌀이 부족해 질꺼고..
밀이나 보리..뭐 이것저것 지금껏 수입하던 걸 직접 재배해야 될꺼예요..
건물을 뭉게고 논밭을 조성하게 될꺼고..
골프장..공장..등도 논밭으로 개조가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일단 열심히 해서 논밭을 많이 만들었다고 칩시다..
거기다 벼도 심고..보리도 심고..밀도 심고..
쎄가 빠지게 했는데..
위에서 제가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라고 했죠..
가뜩이나 부족한 물을
벼에..보리에..밀에 부어넣어야 될 겁니다..
선진국으로 올라선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개도국..후진국으로 떨어지느건 순식간이라는 거거든요..
매일 샤워 하시죠..?
샤워도 아마 일주일에 한번정도..
빨간 고무통에 물을 담아서 해야 할꺼고..
물가진 넘이 최고인 세상이 될 지도 모르겟습니다..
지하수 무분별하게 빼내 쓰고 있어요..
삼다수가 제일 많이 팔린다는데..
제주도 그 코떼까리 만한데서 어디서 그 물을 그렇게 퍼내는지 의문이 들 정도구요..
아마 이미 고갈직전일지도 모르겟고..
무분별한 지하수 사용으로 싱크홀에 차가 빠지질 않나..
바닷물을 담수로 만드는 방법이 있긴 하다던데..
아직 그게 아마 채산성이 안 맞는 모양이예요..
이것도 정확한건 아닙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상..
인류의 미래는 암울해질 수 밖에 없어요..
전 하루에 2리터 정도 물을 마시고 있는거 같은데..
물부족 국가에서 2리터는 너무 많은거 아닌가..그런 생각도 들고..
대동강 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이 몇백년 후를 내다본 것 같기도 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