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임신부와 노약자는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180.252.***.***
325


한치의 거짓도 없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적을 예정이나

혹..오바이트 쏠리는 분도 계실지 모르니..

임신부와 노약자는 특히 주의를 당부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제가 봤을때..제가 상당히 괜찮아요..


일단..

수차 강조했지만

인물좋고..몸매 좋고..머리도 상당히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인자한 편이고..

b형이라 그런지 성질은 지랄같지만

속마음은 엄청 따뜻해요..


화를 다스릴줄도 알게 됬고..예전엔 못 그럴때도 있었음..

사람을 대할때 그 부의 높낮음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대학때는 방학기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곤 했었는데

자동차 부품 만드는 회사에서 12시간을 서서 작업을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왼쪽 다리 아킬레스건쪽이 부어오르기 시작했는데도

한번도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계속 작업을 했더랬습니다..


집에 거의 기어들어오다시피해서 왔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참..미련하다..하시더라구요..


한의원가서 침맞고..생지랄을 해서 며칠만에 붓기가 가라앉았었는데

이정도로 일을 할때 성실하고 꾀를 부리지 않는 성격입니다..




성실하기만 하느냐..?

천만에 말씀..

노가다면 노가다..생각해보니 주로 노가다만 했네요..


인도네시아 오기전에 아르바이트로 노가다 십장을 따라다녔는데..

갑작스레 인도네시아 행이 결정되서

십장한테 인도네시아 간다고 하니 절 그렇게 잡더만요..

본인이 사업(?)좀 키워볼껀데 같이 일하자고..


일하면서 유일하게 인정(?)못 받은곳이 첫회산데요..

회사 있을때는 인정못받고..

회사 떠나고 난뒤에 재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성실할 뿐만 아니라 일도 엄청나게 잘 한다는 말입니다..





태어나서 한번도 남의 돈 떼어먹어본적 없고..

실수로 거스름돈 더 받으면 천리길이라도 달려가 돌려줍니다..

돈 더 받았다고..




학교다닐때는 만능스포츠맨이었는데

특히 야구하고 축구를 잘했습니다..


축구할때 별명은..

춤추는 센터포드..

춤을 잘 춘다는게 아니라 드리블을 거의 춤추는것처럼 현란하게 한다는 뜻인데..

제가 아마 축구의 길로 갔다면

한국 월드컵 기록은 2002년에 4강 진입이죠..

이미 그 전에 우승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당구는 250 치는데..

하수들과 칠때는 항상 서푼의 여유를 두고 칠줄 알구요..

고수들하고 칠때는 핸디캡을 받지 않습니다..

제가 250인데 300하고 당구를 칩니다..

근데 똑같이 250놓고 자주 칩니다..

사기 다마 아니냐 말씀하실수도 있겠지만

모든 스포츠는 실력보다 중요한게 멘탈이라 생각하거든요..

멘탈이 강하다는 말이죠..


골프는 24개 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골프 구력이 10년이 넘었지만

연습장도 안가고..골프도 1년에 6번도 안치더만요..

당구장에 간 회수와 골프장에 간 회수를 비교해보니

제가 만약 당구장간 회수만큼 골프장에 갔다면

이미 PGA에 입성하고도 우승까지 했을 겁니다..

운동신경이 엄청나게 좋다는 말이구요..




또..뭐가 있나..


적으려면 1박 2일이라도 적겠는데

시간 관계상 이만 적으께요..



내가 봤을때 내가 상당히 괜찮다..생각하는거..

이거..

상당히 좋은거 같애요..


내가 봐도 내가 별로면

다른사람들한테 좀 쪽팔릴것도 같고..

자존감이란 거..

사람을 당당하게 만드는거 같애요..


그리고 제가 우울증이 있거든요..

우울증 극복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아..참..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돈 이야기가 빠졌네요..



전기는 안끊기고 살 정도는 됩니다..


  • (118.99.***.***)

    [KR] 다행이네요. 임산부도 아니고... 노약자도 아니라서...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전기 안 끊기고 살정도 되시는 "일치월장"님... 신비주의 고수는 언제까지...ㅋㅋ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읽히는 글이 재미있네요. ^^


    [EN] That's fortunate. Since you're not a pregnant woman or elderly or infirm... it was a good read. But... "Ilchiwooljang," who lives well enough not to have your electricity cut off... how long will you keep up this air of mystery...ㅋㅋ With such good writing skills... your smooth, flowing prose is so enjoyable. ^^


    [ID] Bersyukurlah. Bukan ibu hamil... dan bukan lansia... Enak dibaca. Tapi... si "일치월장" yang bisa hidup bahkan tanpa listrik terputus... Ahli mistisisme sampai kapan...ㅋㅋ Karena tulisan Anda bagus... Tulisannya lancar dan menyenangkan dibaca. ^^

    @LimJakarta님에게 대댓글 쓰기

    댓글 등록
  • (180.252.***.***)

    [KR] @LimJakarta
    댓글 항상 달아주시니 글 올리는 재미가 있네요..신비주의는 아니고 은둔형 외톨이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EN] @LimJakarta
    Thanks for always leaving comments—it makes posting fun. I'm not trying to be mysterious; I'm more of a reclusive loner, if anything.


    [ID] @LimJakarta
    Terima kasih selalu memberikan komentar, jadi posting itu menyenangkan... Bukan mistisisme, tapi lebih seperti tipe yang suka menyendiri...

    @일치월장님에게 대댓글 쓰기

    댓글 등록
  • (118.99.***.***)

    [KR] @일치월장
    은둔형 외톨이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필력이 좋으시니... 좋은 글 자주 부탁드립니다. 일치월장님 글 읽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카테고리를 하나 떼서 컬럼으로 연재 하듯이 써보시는건 어떠세요?


    [EN] @일치월장
    Being an introverted recluse isn't something just anyone can pull off. Your writing is excellent... I'd really appreciate it if you wrote good pieces more frequently. Reading 일치월장's articles is quite enjoyable. How about you start a regular column by creating one dedicated category in the free bulletin board?


    [ID] @일치월장
    Ternyata menjadi penyendiri tertutup tidak sembarangan dilakukan. Karena kemampuan menulis Anda bagus... saya sering meminta tulisan yang bagus. Membaca tulisan 일치월장 sangat menyenangkan. Bagaimana kalau Anda menulis seperti serial kolom dengan mengambil satu kategori di papan diskusi bebas?

    @LimJakarta님에게 대댓글 쓰기

    댓글 등록
  • (180.252.***.***)

    [KR] @LimJakarta
    엄청나게 영광스러운 제안이네요..근데 제가 저를 제일 잘 아는지라 말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EN] @LimJakarta
    That's such an incredibly honorable proposal... but since I know myself best, I'll just graciously accept your kind words...


    [ID] @LimJakarta
    Ini sungguh penawaran yang sangat terhormat... tetapi karena saya paling mengenal diri saya sendiri, saya hanya akan menerima kata-kata Anda dengan rasa terima kasih...

    @일치월장님에게 대댓글 쓰기

    댓글 등록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아이큐 330
정신이상자..
이상주의자..
사회부적응자..
로..
보일때가 많음..

자유게시판

KR | ID | EN
  • IDR
  • KOR
8.36 0.01

2026.07.10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436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