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에 공짜는 없다.
먹여서 데리고 오고 갈때는 헌금 걷어가..
내용이 오빠 화이팅~ 은 아닐텐데요..
가족들 못 만날뻔 했습니다. ㅜㅜ
윤석열 지지하시는 인니 교포님들은 가족 못 만나셔도
괜찮은신지..
문재인 유시민은 이해라도 가는데ᆢ
김재동, 차범근은 도대체 왜??? 일까요.
공정하고 상식적인 세상♡
중국인에만 주는 혜택 22가지
영화보다 스펙터클하고 웃긴 오늘자 뉴스 한 컷 모음
노을산책하기 좋은 요즘 PIK 풍경
실시간 한강.. 꽁꽁
건국이래 두번째 거대 마약 밀반입.. 누가 덮었나?
1분만 언행을 봐도 여염집 규수가 아닌데.. 그것을 못 알아보고 뽑아준것인지, 알고도 괜찮다고 뽑아준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 주변에는 한 사람도 없어서 물어보질 못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전시 정보 감사합니다 ~
와우!! 역사의 한페이지네요
킹콩 떡볶이 밀키트 주문 안내
인도네시아어 1:1 레슨, 왕초보부터 고급회화까지, Basantara 고학력 강사진이 영어/한국어로 가르쳐드립니다.
[단독] 건진법사家 측근 “김건희는 화류계 출신..X 팔고 술 따라 尹 대통령 만들었다”
근데 김건희 기사는 왜 안나올까요?
전광훈 입건!!
대선 출마 이준석, 정치 여정 담은 영화 3월 개봉
윤석열 탄핵 2개월차, 2025년 1월
명절 직전 여론 조사
간호장교에 이어 여경까지? 그것도 30만원까지 주고?
아... 센스의 한계란 없는 것 같네요... "베스트 댓글" ㅎㅎㅎ
법원 폭동 주범의 방화시도 (라이터 기름 사용 장면)
윤이... 병원을 간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자 조선일보
자카르타 푸드트럭 후기
윤석열 구속 축하 푸드트럭
댓글 장원...
오늘 법사위 4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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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 - 오늘 운동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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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타막님?
축의금 (Amplop kongdangan)은 각자 친분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결혼식을 호텔에서 한다면 한끼 뷔페 식사값 보다 조금 더 챙기는게 어떨까요? 참 여기 결혼식은 축의금보다 저는 의상이 먼저 걱정이예요. 보통 파티용 드레스를 입어서리… 사진은 두고두고 남으니 의상 신경쓰셔요. 돌잔치는 보통 선물을 하더라구요.
용자십니다..전 집안내 서열이 낮아서..
ㅎㅎㅎ 저희는 반대로... 아내가 '나는 아들이 다섯이다~' 하며 사리를 만들고 계실듯 하네요. ㅎㅎㅎ
본인도 공감하나 보더군요..
ㅎㅎ공감공감..ㅎㅎ그래서 셋이군요~
저도 예전에 회사 동료가 현지인(화교)과 결혼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변에 문의 했었습니다. 먼저 결혼식의 경우엔 한국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화교들의 경우엔 보통 "앙빠오"라고 해서... 빨간 봉투에 축의금을 넣어서 결혼 당사자에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나 직장 동료의 경우 부토오 50만룹 정도 하는게 보통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엔 회사 사람들이 모아서 전달했습니다. 돌잔치의 경우에도 한국과 비슷한데... 화교 특성상 봉투는 빨간색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쉽게 구하지 못해서 그냥 편지봉투 사용했었습니다. 금반지의 경우엔 가까운 친척정도 되어야 하는게 일반적인 것 같더라구요. 친한 친구의 경우에는 한국처럼... 아기 옷이나 장난감 같은걸 하는게 보통이구요.
저도 빈땅에 손들어주고 싶네요. 인니 거주한지가 조금 되서 그런가... 한국가서 먹는 맥주가 빈땅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발리에서 Kura-Kura 페일에일 먹어보고 맛에 완전 반했습니다. 그래도,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빈땅이 최고지요.
저 쇼피에서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았네요!~ https://nongkrong.co.id/Board/defaultBoardRead?pageNo=1&uuidTb2000=9ae6a020-1dfc-4b44-a37a-19a4020070d1&searchCategory1=&searchCategory2=&seqTb2010=1512&sortBy=&searchType=1&searchTitle=
저도 용역으로 경비를 고용을 하다가 1년뒤 해지를 하고 자체 경비로 고용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용역업자들이 군인/경찰/공무원 들이라 뭐 되는 것처럼 굴지만 , 이미 퇴역을 하고 은퇴를 했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용역에 지급하는 상세 내역을 보면 별의 별것 다 들어가 있습니다. THR 도 당연 매달 들어가 있습니다.
"일치월장"님의 글을 읽고 반성할 일이 많이 떠오르네요....
큰놈은 친구관계에 예민한 놈이었고 (무리에 끼고 싶어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속상해하는) 둘째는 마이웨이 스타일이었는데. 첫째 키우면서 힘들었어요. 아이에게 니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면 예를 들어 줄넘기를 엄청 잘하던가 리코더로 k팝을 부르면 친구들이 너한테 관심을 저절로 가질거다라고 말해줬었네요. 그다음부턴 사람에 얷매이지 않고 자기가 잘하는걸 찾아가더라구요.
[대사관] [자카르타] 제10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공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