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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고의 한인 커뮤니티NongKrong !살아 있는 정보와 진정한 소통의 공간으로 여러분의 일상에 더 가까이, 더 깊이 다가가겠습니다.
안준호 농구대표팀 감독 "'원 팀'으로 태국 잡고 아시아컵으로"
화승 인도네시아 (HWASEUNG INDONESIA) | 총무(GA) 경력 1명
전자입국신고(e-Arrival card) 제도 시행 알림
Gunung Marapi, 하루에 두 차례 분화… 주민들에게 경계 당부
자카르타에서 오늘 발생한 두 가지 사건: 지역 정부 수반 취임식과 "Indonesia Gelap" 시위
반갑습니다. 많은 활동(질문)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첫글 이벤트로 Kash 500 이 지급되었습니다.
진짜... 직업병이네요. 직업병...
수고 많으셨습니다. 농끄롱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음 행사가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함께 하겠습니다. ^^
래플스 캠퍼스3 개교 소식(유치부)
[자카르타] 제10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공고문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_제90회 열린강좌 안내
인도네시아어 1:1 레슨, 왕초보부터 고급회화까지, Basantara 고학력 강사진이 영어/한국어로 가르쳐드립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온라인신청발급) 영사민원서비스 가이드
봉제협회 | 한국봉제산업을 선도하는 KOGA Vol.86
2025년 제7회 적도문학상 공모전 안내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열린강좌<자카르타 사람들의 삶과 세계관>
코윈재인니한글학교 2025년도 1학기 봉사자 학생 모집 안내
코윈재인니한글학교 25-1학기 신입생 모집 안내
한국 -> 인도네시아 입국 종합(24-IV)
2024년 KOSA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기업협의회 - 송년모임 안내 (총회 및 세미나)
대사관 2025년 신년 하례식
한국문화원 | 동부칼리만탄에서 열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영화적 만남
[대사관 안전 공지] 우기 호우피해 주의
(재외동포청) 2025년 한글학교 교사 학위과정 지원 안내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 시스템(재외동포인증센터) 시범서비스 개시
신발협의회 | 재인니한국신발협의회 코파의 힘 Vol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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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560회
[공연] 종합예술 끝판왕: 디즈니 온 아이스 2025 (Disney On Ice)
만루피아의 행복!
전 딸이 셋입니다..
尹대통령, 오늘 첫 형사재판·구속취소 심문…법원 직접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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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 돌잔치 / 결혼식
축의금 (Amplop kongdangan)은 각자 친분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결혼식을 호텔에서 한다면 한끼 뷔페 식사값 보다 조금 더 챙기는게 어떨까요? 참 여기 결혼식은 축의금보다 저는 의상이 먼저 걱정이예요. 보통 파티용 드레스를 입어서리… 사진은 두고두고 남으니 의상 신경쓰셔요. 돌잔치는 보통 선물을 하더라구요.
용자십니다..전 집안내 서열이 낮아서..
ㅎㅎㅎ 저희는 반대로... 아내가 '나는 아들이 다섯이다~' 하며 사리를 만들고 계실듯 하네요. ㅎㅎㅎ
본인도 공감하나 보더군요..
ㅎㅎ공감공감..ㅎㅎ그래서 셋이군요~
저도 예전에 회사 동료가 현지인(화교)과 결혼하는 경우가 있어서 주변에 문의 했었습니다. 먼저 결혼식의 경우엔 한국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화교들의 경우엔 보통 "앙빠오"라고 해서... 빨간 봉투에 축의금을 넣어서 결혼 당사자에게 준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나 직장 동료의 경우 부토오 50만룹 정도 하는게 보통이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엔 회사 사람들이 모아서 전달했습니다. 돌잔치의 경우에도 한국과 비슷한데... 화교 특성상 봉투는 빨간색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는데... 저는 쉽게 구하지 못해서 그냥 편지봉투 사용했었습니다. 금반지의 경우엔 가까운 친척정도 되어야 하는게 일반적인 것 같더라구요. 친한 친구의 경우에는 한국처럼... 아기 옷이나 장난감 같은걸 하는게 보통이구요.
저도 빈땅에 손들어주고 싶네요. 인니 거주한지가 조금 되서 그런가... 한국가서 먹는 맥주가 빈땅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발리에서 Kura-Kura 페일에일 먹어보고 맛에 완전 반했습니다. 그래도,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빈땅이 최고지요.
저 쇼피에서 주문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았네요!~ https://nongkrong.co.id/Board/defaultBoardRead?pageNo=1&uuidTb2000=9ae6a020-1dfc-4b44-a37a-19a4020070d1&searchCategory1=&searchCategory2=&seqTb2010=1512&sortBy=&searchType=1&searchTitle=
저도 용역으로 경비를 고용을 하다가 1년뒤 해지를 하고 자체 경비로 고용을 하였습니다. 대부분 용역업자들이 군인/경찰/공무원 들이라 뭐 되는 것처럼 굴지만 , 이미 퇴역을 하고 은퇴를 했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용역에 지급하는 상세 내역을 보면 별의 별것 다 들어가 있습니다. THR 도 당연 매달 들어가 있습니다.
"일치월장"님의 글을 읽고 반성할 일이 많이 떠오르네요....
큰놈은 친구관계에 예민한 놈이었고 (무리에 끼고 싶어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속상해하는) 둘째는 마이웨이 스타일이었는데. 첫째 키우면서 힘들었어요. 아이에게 니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면 예를 들어 줄넘기를 엄청 잘하던가 리코더로 k팝을 부르면 친구들이 너한테 관심을 저절로 가질거다라고 말해줬었네요. 그다음부턴 사람에 얷매이지 않고 자기가 잘하는걸 찾아가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러한 뉴스만 듣다보면 그렇긴 합니다. 만약 이슬람이 테러 종교였다면 이정도로 성장하기 힘들었을 것 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정통종교라고 알고 있는 종교들은 대부분 그러한 극단주의를 지양합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이슬람 테러리즘이 설치는 동네는 치안이 개판 오분전이기 때문에 그러한 극단주의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뿐이죠.
[대사관] [자카르타] 제100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공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