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조까지 운영한건가요?
아주 수령님 놀이에 빠져서... 미쳤구나...
여성단체 이럴땐 뭐하나? 들고 일어나야 하는거 아닌가?
박정희가 하던 짓 똑같이 하고 있네... 역삼동 르네상스에서 하던 짓 그대로 용산궁에서 하고 있었구만.
경호처는 접대녀들 제공하는 곳이었네... 영화의 한장면 같다....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지버릇 개 못준다고... 어디가서 도우미 부르고 팁주던 습관도 아니고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