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2개월차,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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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김건희가 없으니 사회가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제주항공 참사를 정상적으로 추모하고 진상조사합니다.
그간 있었던 모든 기괴함은 윤석열과 김건희 때문이었습니다.


2025-01-01: 10년 전 아픔 반복되다니…새해 첫날 제주항공 유가족 어루만진 세월호 가족 /경향신문

2025-01-03: 무안공항서 눈물 보이는 이태원 유가족 /뉴스1

2025-01-05: “정말 감사했습니다”…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눈물’의 감사 인사 /한겨레
- 5일 ‘마지막 브리핑’…공무원도 ‘맞절’

2025-01-06: "13시간 식사·휴식도 없이 일했다" 전 제주항공 정비사의 폭로 /중앙일보

2025-01-13: "블랙박스 2개 모두 스톱, 이례적…새떼 충돌후 셧다운 가능성" /동아일보

2025-01-15: ‘제주항공 참사’ 18일에 합동추모식 /파이낸셜뉴스

2025-01-18:179명 희생자 이름 불리자 '눈물바다'…무안공항서 추모식 엄수/세계일보

2025-01-18: 이재명, 여객기 참사 추모식서 "돈보다 생명 중시되는 사회 만들겠다" /뉴시스
-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책임 엄중히 물어야"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감사 인사제주항공 참사 유족들 감사 인사



윤석열과 김건희가 없으니 사회가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채상병 순직 수사를 강직하게 진행하다 고초를 겪은 참군인,
박정훈 대령이 무죄 판결을 받습니다.
박정훈 대령이 무죄라는 얘기는
부당하게 진상조사를 방해한 윤석열이 유죄라는 얘깁니다.


2025-01-02: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해달라” 시민 10만명 탄원서…채 상병 부모도 참여 /경향신문

2025-01-09:박정훈 대령 무죄…군사법원 “채 상병 사건 항명 아니다”/한겨레

2025-01-09: [단독] '박정훈 무죄' 지켜본 채상병 유가족 첫 인터뷰…"넋 달래는 실마리 될 판결" /JTBC

2025-01-09: 시민사회 "박 대령 무죄, 다른 말로 하면 윤석열 유죄" /경향신문

2025-01-09: 박정훈 무죄에 한남동 간 해병들 "수괴 윤석열 처단" /오마이뉴스

2025-01-09: 모친과 포옹하는 박정훈 대령 /뉴시스

모친과 포옹하는 박정훈 대령
모친과 포옹하는 박정훈 대령



대통령이란 자가 영장 집행을 거부하고 관저에 숨었습니다.
자진 하야했던 이승만만도 못합니다.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습니다.

2025-01-03: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더니…경호원 뒤로 숨었다 /한겨레

2025-01-05: 역대 대통령들은 영장 집행 따랐다…윤, 집행 거부도 헌정사 최초 /JTBC

2025-01-13: “윤석열, 총 안 되면 칼 들고 체포 막아라 지시” 경호처 제보 나왔다 [영상] /한겨레

2025-01-15:'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비상계엄 43일 만/뉴스1

2025-01-15: '尹 체포' 경찰 해산하자 시민들 박수…"진짜 국민의 지팡이, 뭉클"[영상] /머니S

2025-01-15: “윤석열, 아예 말을 하지 않는 상태”…점심은 도시락 /한겨레

2025-01-16: [단독] 윤 대통령, 이름·직업·주소 물어도 대답 안 했다 /한국일보

2025-01-16: [단독] 경호처 'K1 소총' 무장 윤석열 지시였다…"위력 과시하라" /한겨레

2025-01-17: 尹, 수사·탄핵 절차마다 '불복' 대응…결과는 '전패' /뉴시스
- 영장 불허·재판관 기피신청 줄줄이 '기각'
- 서부 아닌 중앙지법도 '체포 적법' 판단

2025-01-19: 尹, 구속후 공수처 첫 조사 오후출석 불응…"혐의 이해 안돼" /연합뉴스

2025-01-22: '내란 수괴 혐의' 尹, 3차 강제구인 거부…공수처, 관저 압색도 막혀 /뉴스1

2025-01-23: 공수처, 尹 내란혐의 사건 검찰 넘겨 기소 요구…구속 나흘만(종합) /연합뉴스

2025-01-24: 윤석열 머리는 디자이너 작품? 경호처 작품? "누가 했든 부적절" /한겨레

2025-01-26: 전국 검사장 모여 尹 사건 처리 논의…"검찰총장 최종 결정"(종합) /연합뉴스

2025-01-26:검찰, '내란 혐의' 尹 구속기소…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기소/머니투데이

2025-01-29: 尹 '계엄으로 다친 사람도 없는데 왜 내란…김건희 건강 걱정 돼' 격정토로 /뉴스1

2025-01-31:"윤석열은 '괴물'... 현대사의 쓰레기"/오마이뉴스
-“얼빠진 ‘국힘’, 보수의 종말이 눈앞에”...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체포영장이 집행하고 철수 합니다
체포영장 집행하고 철수합니다



계엄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모골이 송연해집니다.
윤석열을 비롯한 충암고 미치광이들이 그 알량한 권력을 놓지 않겠다고
전쟁을 일으키려 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세계전쟁이 일어날 뻔했습니다.


2025-01-02: [단독] "평양 무인기 침투, 대통령 지시" 군 내부 관계자의 증언 /JTBC

2025-01-12: [단독]공수처, 드론사 '증거 인멸' 증언 확보···무인기 침투 숨기려 했나 /경향신문

2025-01-13: [단독] "군에서 안 보낸 것처럼"‥대북풍선 보내 도발? /MBC

2025-01-30:[단독] "평양 무인기 침투, 대통령 지시" 군 내부 관계자의 증언/JTBC


2025-01-04:계엄 당시 실탄 없었다는 尹…검찰은 "5만7천여발 동원"/연합뉴스

2025-01-13: [단독]특전사 국제평화유지 병력까지 계엄군으로 투입하려 했다 /경향신문

2025-01-13: [단독] 국정원·국세청·해경 ‘계엄 해제 의결 이후’ 인력 파견 요청받았다 /경향신문
- 윤석열 “2차 계엄 준비 없었다” 해명에 의문
- “계엄상황실 구성 안 해” 합참도 거짓 의혹

2025-01-13: 이상민, 계엄 때 소방청장에 “경향·한겨레·MBC 단전·단수 협조” 지시했다 /경향신문

2025-01-15: [단독] 계엄 1년 전, 'HID 요원' 대통령실 발탁‥"이례적 인사" /MBC

2025-01-16: 계엄 때 경찰 "도대체 누구 체포"…방첩사 "한동훈·이재명" /연합뉴스

2025-01-22: [단독]"체포명단 받아 적다가 미쳤다 생각"…검찰,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메모 증거로 제출 /JTBC

2025-01-23:공수처 "尹, 합참 지휘통제실서 2차계엄 가능 언급" 진술 확보/연합뉴스

2025-01-24: [단독]행안부 "비상계엄 국무회의록 없다" 헌재에 회신 /경향신문

2025-01-31: "尹, 22시 KBS 생방송 잡아놨다며 가버려…그건 국무회의 아니었다" /중앙일보



국힘당이 계엄에 대해 사과도 반성도 하지 않습니다.
최루탄과 백골단이 난무하던 그 시절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
탐욕을 거두지 못하고 또다시 대선을 준비합니다.


2025-01-12: "계엄만이 답" 내란 동조 세력 결집…국민의힘 지방의원도 "계엄 합법" /경남도민일보

2025-01-15:尹 체포 저지 '인간띠'…김기현·나경원·윤상현 등 與의원 22명 이상 모여/서울신문

2025-01-18: 트럼프 취임식 가는 국민의힘 의원들 "한국 정치상황 알릴 것" /JTBC

2025-01-18:전광훈도 초대받았다는 '트럼프 취임식' 참석의 진짜 의미 /이데일리
- '트럼프'의 공식적인 초청은 없어
- 친분 있는 의원 통해 좌석 구하는 경우 대부분
- 먼 곳은 시청에서 광화문 행사 보는 정도

2025-01-19: 너도 나도 간다던 트럼프 취임식...결국 아무도 못 들어간다? /YTN

2025-01-19: [사설] 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 여권은 반성부터 해야 /한겨레

2025-01-22:오세훈"조기대선 출마 깊은 고민 중…확답하긴 이른 시점" /뉴스1

2025-01-24: [단독]與, 사실상 조기 대선 공약준비 모드로…2030-수도권 표심 노린 정책개발 나서 /동아일보

2025-01-24:서울역에 설 명절 인사 왔다가 “내란 빨갱이” 항의 들은 국민의힘/경향신문

체포 당일에도 거리두기 못하는 국민의힘
체포 당일에도 거리두기 못하는 국민의힘



전광훈이 뭐라도 되는 듯 나댑니다.
자기 머리로 자기 삶을 고민하지 못하는 좀비 같은 태도가
전광훈 따위에게 권력을 줍니다.


2025-01-06: '외신 기자회견' 나선 전광훈 "북한·중국이 대한민국 선거를…" /JTBC
- 전광훈, 외신기자들 불러 중국과 북한이 부정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 증거는 없다고

2025-01-10:尹 호위무사로 나선 윤상현…전광훈에 90도 인사/YTN

2025-01-10: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전광훈, 이번엔 "이재명이 이놈 처리해야" /아이뉴스24

2025-01-11: “우린 윤석열과 함께 싸우다 죽겠다”…점입가경 탄핵 반대 집회 /한겨레
- 집회 참여자들 “아멘”, “할렐루야”로 답해

2025-01-16: [단독] 신천지, 20대 대선 윤석열 '몰표' 지시…"신천지를 지켜줄 수 있다" /노컷뉴스

2025-01-16: 전광훈 "기회 줄 테니 기다려서 효과 있는 죽음을…" 선 넘는 극우 선동 /JTBC

2025-01-17: 전광훈, 태극기 집회서 돈 뿌렸다?…"인당 5만원, 받는 즉시 숨겨" /머니투데이

2025-01-19: 전광훈 "윤 대통령,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어" 궤변 /한국일보

2025-01-21: [돌비뉴스] '법원 폭동' 부추겼던 전광훈, 이제 와서 "우리 교인 아닌데" /JTBC

2025-01-24:[단독] 경찰 ‘전광훈 전담팀’ 꾸렸다…법원 난입 연관성 수사/한겨레

2025-01-30: 전광훈 목사 겨냥하는 경찰…10년 전 '내란선동' 이석기 판례 스터디 집중 /헤럴드경제



전광훈과 국힘당의 무기는 혐오입니다.
그들이 조장하는 혐오의 말을 자기 입으로 뱉어내는 생각 없는 태도가
전광훈과 국힘당 따위에게 권력을 줍니다.


2025-01-05: 경찰,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모욕글 작성한 30대 검거 /파이낸셜뉴스

2025-01-08:'보상금 받아 신나겠다' 해도 너무한 악플들…"생각없이 올렸다"/연합뉴스

2025-01-11: 고령층 넘어 MZ까지 극우 유튜버에 '솔깃' /동아일보
- 음모론 확산… 사회분열 증폭 우려

2025-01-15: "정화 완료!" '좌표' 찍고 몰려가는 댓글부대…수만명이 여론 왜곡 /뉴스1

2025-01-17: 경찰, '체포적부심 기각 판사 살해' 협박글 수사 착수 /연합뉴스

2025-01-23: 경찰, '제주항공 참사' 악성글 게시자 14명 검거…1명 구속영장 신청 /한겨레



경제가 엉망입니다.
사실 경제는 계엄 전부터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었습니다.
최상목을 비롯한 기재부 모피아들은 국가를 위해 유능했던 적이 없습니다.

2025-01-06:윤 정부 2년반 ‘마이너스통장’ 명세서...이자만 1조/헤럴드경제

2025-01-08: 먹구름 낀 경제 전망…KDI, 2년만에 "경기 하방위험 증대"(종합) /뉴시스

2025-01-13: 뚝 떨어진 원화 가치…'전쟁통' 러 루블화 수준 폭락 /JTBC

2025-01-14: '尹이 경제 망쳤다'…12월 한은 RP 매입액, 팬데믹 연간 기록 넘어 /프레시안

2025-01-14: [단독] "차라리 코로나 때가 낫다"…이자도 못 갚는 채무자 역대 '최대' /JTBC

2025-01-16: 계엄, 일자리도 덮쳤다… 취업자 5만명 급감 /국민일보

2025-01-21: "계엄충격에 경제규모 6조3천억 후퇴"…쏘나타 22만5천대 맞먹어 /연합뉴스

2025-01-24: 미국·체코 이중 청구서…원전 수출 잭팟은 없다 /한겨레
- 웨스팅하우스, 기술사용료 협상서 “바라카 때만큼 달라”
- ‘체코 현지기업 60% 참여’ 더해지면 ‘밑지는 수출’ 우려

2025-01-29:월급 2.8% 느는 동안 물가 3.6% 올라…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연합뉴스



쇄빙선 조국혁신당이 길을 엽니다.


2025-01-02: 혁신당 “국민의힘, 해산돼야 마땅…위헌정당해산 심판 촉구 검토” /경향신문

2025-01-03: 혁신당 "오늘 윤석열·경호처장 등 국수본 고발키로" /더팩트

2025-01-06: 혁신당 "尹 괴물로 만든 대통령 경호처 폐지해야" /더팩트

2025-01-09: 조국 옥중서신, "수구기득권 세력 여전, 끝까지 싸워야" /굿모닝충청

2025-01-12: 혁신당 "1인당 20만∼30만원 내란회복지원금 추진…민주와 논의" /연합뉴스

2025-01-15:조국혁신당 "김건희 도주할 수도‥출국금지하고 수사해야"/MBC

2025-01-22: 조국, 서울 남부교도소로 이감…尹과 구치소 만남 끝내 불발 /뉴스1
- "만약 마주쳤다면 눈을 똑바로 보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국민 앞에 무릎을 꿇어라!'라고 외쳤을 것"



일치단결한 민주당이 길을 넓힙니다.


2025-01-02: 박찬대 "공조본, 오늘 곧바로 尹 체포하라…경호처도 협조해야" /연합뉴스

2025-01-05: 민주, 尹파면·체포에 '올인'…"불확실성 제거돼야 경제 살아" /연합뉴스

2025-01-06: [속보] 이재명 "최상목 제2의 내란 행위.. 엄정 책임 물어야" /전주MBC

2025-01-10: 민주, '비상계엄 옹호' 유튜버 6인 내란선전 혐의 고발 /이데일리

2025-01-12: 박지원 "尹 수갑 채워 체포하는 것이 국격이고 국론분열 종식" /한국일보

2025-01-13: [속보]이재명, 최상목 만나 “영장 집행 무력 사태 막는 게 제일 중요한 일” /경향신문

2025-01-15: 박찬대 "尹, 끝까지 구차하고 비굴···불상사 생기면 모두 최상목 책임" /서울경제

2025-01-15: 文 "평범한 시민들의 거대한 연대가 이뤄낸 승리" /헤럴드경제
-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상황을 언급한 것
- “위대한 국민들께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한다”
- “다시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2025-01-16:김건희 겨냥한 박지원 "윤석열 이렇게 만든 장본인···당연히 체포해야"/서울경제

2025-01-18: [속보] 이재명 "서부지법 난동, 민주공화국 질서 파괴…용납 안돼" /연합뉴스

2025-01-21: 野, 지역화폐로 전국민 25만원 지급 추진… “20조 추경” /조선일보

2025-01-22: 추미애, 사이버사 '정찰TF' 폭로…"SNS 장악 훈련도" /노컷뉴스
- "댓글공작 처벌받은 옥도경 전 사이버사령관, 지난해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위촉"

2025-01-23:민주당 명태균 조사단, 대검 항의 방문…“윤석열·김건희 소환 조사 필요”/전자신문

2025-01-26: 민주 "尹 구속기소, 단죄의 시작에 불과…내란 선동죄도 물어야" /뉴스1

2025-01-30: 이재명, 명절 마지막날 평산마을로…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연합뉴스TV

2025-01-30:[속보]문재인 "민주당과 이재명 통합 행보 잘 보여주고 있다"/뉴스1



각성한 민주시민이 길을 다집니다.


2025-01-04:"윤석열 지키겠다는 추태 그만 부려야"…노인단체, 시국 선언 /이데일리

2025-01-05: 새벽 눈 내리는 한남동의"윤석열 체포"/뉴스핌

2025-01-05: 눈발에도 자리 지킨 '키세스단'···"응원봉 든 키세스가 나라 구해"/경향신문

2025-01-07: "영화같아"…尹 집회 시민에 문 열어준 수도회·갤러리 /뉴시스

2025-01-13:“내란 공범 되길 거부한다”인권위 과장들, 윤석열 옹호 전원위 앞두고 성명 /한겨레

2025-01-22: 원로 398명"절박하다, 민주주의 적에 현혹 말아야"/오마이뉴스
- "내란 세력·동조자 제압하고 헌정 질서 회복해야"

새벽 눈 내리는 한남동의 윤석열 체포
새벽 눈내리는 한남동의 윤석열 체포



그러나 윤석열 검찰이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내란 진압을 방해합니다.


2025-01-10: [단독] 검찰, 김용현만 빼고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무혐의 검토 /조선일보

2025-01-19:검찰, 경찰이 신청한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반려…즉시 석방/한겨레

2025-01-20: 명태균 “검사가 황금폰 폐기하라 시켜”…공수처 고발 검토 /한겨레

2025-01-20: [단독]현직검사 “부정선거…음모론으로만 치부 안돼” 檢내부망에 글 /동아일보

2025-01-31:검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다시 반려…"보완수사 요구"/연합뉴스



우리는 윤석열을 탄핵했고, 체포했고, 구속했고, 기소했습니다.
이제 김건희를 잡아 가두고, 검찰청을 기소청으로 바꿔 개혁하고,
결국엔 내란을 진압해서, 또다시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깨어있는 모든 시민께 경의를 표합니다.


​윤석열 탄핵 1개월차, 2024년 12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11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10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9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8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7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6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5월
윤석열 3년차, 2024년 4월
(클리앙) 윤석열 3년차, 2024년 3월

  • (182.3.***.***)

    와우!! 역사의 한페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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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arta 거주하며 자전거를 취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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