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래 두번째 거대 마약 밀반입.. 누가 덮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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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74킬로, 5000억대 마약을 관세청과 세관들이

도와  밀반입하다 걸려 수사에 착수 했으나..

수사하던 백해룡 경정은 수사외압과 좌천을 당했고

수사를 막았던 경찰 간부들은 승진되었습니다.


수사를 막았던 조병노 경무관은 임성근 단장 구명로비

창구로 의심받는 해병대 단톡방 멤버를 통해 인사 청탁

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공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언급했던 경찰 간부이기도 합니다.


또 김건희의 계모임같은 도이치모터스 인물들이 출연

하는 거대한 마약 사건 미스터리..

계엄은 이들이 한짓 중 최악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을 해야하는 현실이 믿기지 않네요..


https://www.youtube.com/live/gCDLLEBHci8?si=heWulDkE7w_n8d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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