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초 한국의 누적 수출액이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7천93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반도체 수출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1~8월 기준 반도체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169.6% 증가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전체 수출의 40.6%를 차지하며 수출 호조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출은 중동을 제외한 주요 시장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한국은 미국, 중국, 독일 다음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하는 네 번째 국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