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미반출 요트 43척 때문에 착공 지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잔류 선박에 대한 '선석 우선 배정권' 추가 발급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 자진 반출한 요트 선주들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모든 요트가 반출될 때까지 착공이 불가능하다며 협의체와 마리나 선박 대여 협동조합 간 합의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반출 요트는 개인 소유 20척과 마리나 선박 대여 협동조합 소속 23척으로, 전체 454척 중 411척은 다른 지역 마리나로 이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