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생 트리오 김도영, 문정빈, 안현민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KIA 김도영은 시즌 36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에 한 발짝 다가갔고, LG 문정빈은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포함해 5타점으로 팀의 4연패를 탈출시켰습니다. kt 안현민은 시즌 최장 타이기록인 145m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롯데는 한 이닝 13득점으로 역대 KBO 2위 기록을 세우며 키움에 역전승했습니다. 두산은 신구 포수 윤준호, 양의지의 홈런과 적시타로 NC를 꺾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