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최근 남부지방을 강타한 극심한 호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거제·통영 지역 중소기업의 법인세 납부 기한을 2개월 연장했습니다. 중소기업 외에도 일반 기업도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조선업 등 거제·통영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세청은 피해 기업들을 위해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 지원 전용창구'를 마련하고 재해손실세액공제 등 다양한 세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