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투자 자금이 미국 일변도에서 벗어나 신흥국으로 다시 이동하기 시작했으나, 그 대상은 신흥국 주식보다는 채권에 집중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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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시장은 약 10년간 대규모 자금 유출을 겪으며 '눈물의 골짜기'를 지났으나, 최근 완연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투자처를 다변화하면서 신흥국 및 프론티어 채권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신흥국 채권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은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신흥국 정부들의 연초 이후 채권 발행액은 역대 최대인 2,144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 7월 발행액만 약 190억 달러로 지난 10년 평균의 2배 수준
이는 신흥국의 구조적 개혁과 자국 자본시장 강화에 기인한 것입니다.
반면, 신흥국 주식 시장은 기술주 비중(AI 관련 붐/버스트 주기에 노출된 한국·대만 등)이 높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크며, 연초 이후 대규모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흠...신흥국 채권도 관심을 가져봐야겠네요.
▶ 원문 출처: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emerging-markets-march-out-valley-tears-investors-diversify-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