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킹즈락 첫 방문

113.189.***.***
22

일요일에 충북 제천에 있는 킹즈락 3부 South 노캐디 갔다왔습니다.

그린피 10, 카트 2.5에 청소비 명목의 5천원 받습니다.

집에서 좀 멀지만 다음날이 대체휴일이라 큰 부담없이 다녀왔고요.

구 힐데스하임이었던 곳이고 이름을 킹즈락으로 바뀐 후 힐데스하임 이름은 지금의 새 구장으로 이사했습니다.

조명은 밝은 편이고, 3부 티박스는 기본 화이트티보다 앞쪽이나 뒤쪽으로 해놔서 전부 잔디에서 티샷 했습니다.

페어웨이 언둘레이션이 상당히 심한 편이고, 그린도 평평한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구겨져있어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린은 대체로 느린 편이예요.

이날 조인은 이곳 터줏대감님과 같이 했는데요, 집에서 5분거리라면서 거의 매주 오신다네요 ㅎ

티칭프로 자격도 있다 하시고 전반 시작부터 올 파 행진하시다가 9번홀에서 보기 하나 하시네요 ㄷㄷ

카트 운전에 코스 설명까지 아주 자세히 해주셨고 이 코스가 다른 곳보다 평균 8타는 더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80대 스코어 기록하면 아주 잘 치는거라고..

전장은 대체로 긴 편이고 페어웨이는 약간 넓은 편입니다. 짧은 홀도 한두홀 있고요.

특히 그린 좌우 뒤쪽 여유공간 없는 홀이 많아서 전략적으로 잘 공략해야 합니다.

후반 멘탈 이슈로 갑작스런 난조를 보인게 아쉽지만 이날 팀 유일한 버디 기록한걸로 위안삼습니다 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골프당

KR | ID | EN
  • IDR
  • KOR
7.96 0.01

2026.08.17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1220회

다가오는 한인 행사일정

  • 등록 된 일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