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가 한 달여 만에 부상에서 복귀하여 세계배드민턴선수권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불가리아의 칼로야나 날반토바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왼발 통증을 호소하며 우승을 포기한 후 재활에 집중했던 안세영 선수는 실전 감각을 빠르게 되찾아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안세영 선수는 2023년 코펜하겐 세계선수권 우승 이후 3년 만의 정상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가은 선수도 이집트의 누르 아메드 유스리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32강에 진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