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세계 1위 안세영을 필두로,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조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하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과거 부진기를 극복하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포함 총 7개 메달을 수확한 한국 배드민턴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안세영은 지난해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등 굵직한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 시즌에만 11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등 안세영과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여자 복식에서도 이소희-백하나, 공희용-김혜정 조가 메달 경쟁에 나서며 한국 배드민턴의 강력한 전력을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