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숨바와에서 맞는 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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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5년의 첫날이 밝았네요.


본업이 새우양식이라서... 항상 무슨 이름 있는 날이면 숨바와에 출장을 오게 되네요.



새해 첫날인 오늘... 숨바와 날씨는 흐리고 바람한점 없이 고요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시골 마을은 조용하고... 바닷가도 움직임 없이 고요하네요.


어제 자카르타 공항을 출발해서 발리를 경유해서 숨바와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인도네시아 국내선은 제대로 비행기 시간이 맞춰지는 경우가 없는 것 같아요.


어제도 발리에서 게이트 변경 2번... 시간 변경 2번이 있고 나서야 환승할 수 있었습니다.   서핑을 위해서 숨바와를 찾는 듯한 웨스턴 몇몇 역시도 우왕좌왕...




09:35분 보딩인 비행기는 10시 15분이 되어도 게이트만 바뀌고 소식이 없더군요.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수준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우왕좌와하던 서퍼들도... 여기저기 문의를 해보지만 결과는 뻔한 결과.... 기다려라...


어쨌든 취소되지 않고 늦게나마 환승하고 무사하게 도착해서 새해 아침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2025년은 모두들 스트레스 받지 않고 기원하는 모든일이 순탄하게 풀리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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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arta 거주하며 자전거를 취미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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