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일 기준 코스피지수 ETF는 약 7만원 손실을, S&P500지수 ETF는 약 40만원 수익을 기록하며 한국과 미국 증시의 격차가 23년 만에 최대치를 보였다. 이는 한국 경제 성장률 저하 우려와 비상계엄 사태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작용한 결과다. 원화 약세로 동학개미는 큰 손실을, 서학개미는 높은 수익을 기록하며 격차가 더욱 커졌다. 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가 비상계엄 사태를 반영했기에 추가 낙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 여진으로 인해 단기간 내 투자심리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