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로 처음입니다...
엔화 따라간다고 해도 너무 심하게 가속도가 붙은 상황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리밸런싱 때문에 판다고 하더라도 시장참여자들에게 너무 약하게 대응한게 문제인듯 한데
이렇게 되면 1600원 가는 마지노선을 너무 쉽게 내준거 아닌가 싶습니다.
작년엔 알아서 전문가들이 잘하겠거니 싶었는데
지금보면 1년동안 환율 대책을 어떻게 했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동안은 관세협상때문에 그럴 수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투자를 해야하니 환전이 어려울 수 있다
다 이해할 만은 했습니다만 1년이 지났는데도 시장참여자들에게 환율을 내리면 "환전의 기회" 라는 인식을 줘버린게 너무 큰 실책이지 않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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