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철홍 인천대 교수가 대통령으로부터 수여받는 근정훈장을 거부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김 교수는 훈장이 사회적 기득권을 누린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개근상과 같다고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과거에도 이효재 전 이화여대 교수,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배우 소피 마르소 등이 각자의 이유로 훈장 수여를 거부한 사례가 있습니다. 훈장의 남발은 그 가치를 하락시키므로, 엄격한 수여 기준과 그에 따른 예우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