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추석에도 정치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이라 규정하며 내란 극복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질타하며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 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 관련 '48시간 실종' 주장을 펼치며 강유정 대변인,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48시간 실종' 주장이 허위라고 반박하며 국민의힘이 대통령 흠집 내기에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