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옥중 서신서 "이재명 정권 날 무너뜨릴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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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밝히고 무죄 받아낼 것"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 사진=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 사진=연합뉴스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자당 의원들에 보낸 편지 통해 “반드시 진실을 밝히고 무죄를 받아낼 것”이라며 거듭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권 의원은 어제(29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보낸 옥중 서신을 통해 “문재인 정권도 저를 꺾지 못했듯, 이재명 정권도 결코 저를 무너뜨릴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다만, 저 개인의 억울함보다 더 큰 걱정은 앞으로 당과 동지들에게 불어닥칠 탄압의 광풍이다. 저 한 사람의 희생으로 야당 탄압의 바람이 잦아든다면 기꺼이 감내하겠다”면서도 “하지만 민주당은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처럼 국민의힘을 향해 더욱 잔혹하게 몰려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 되어 지혜와 결기를 모아야 할 때”라며 “국민의힘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면, 어떤 정치적 폭풍이 몰아쳐도 보수의 가치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권 의원은 “머지않아 저는 진실과 함께 의원님 곁으로 돌아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2022년 1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안 청탁을 목적으로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체포동의안은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17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 여기까지 기사  --------------------------

 

오만이 하늘을 찌르네요. 법의 정의봉으로 다스려지길 기다립니다.

가석방 없는 30년형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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