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는 대통령실 특활비, 업추비, 특경비 등 집행 정보를 역대 처음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뉴스타파의 행정소송에서 법원 판결이 확정된 후 이루어진 것으로, 국민의 알권리 실현과 국가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2025년 6월부터 8월까지 집행된 정보에 따르면 특활비는 4억 6천만원, 업추비는 9억 7천만원, 특경비는 1천 9백만원이 사용되었습니다. 특활비는 외교·안보, 민심 청취, 국정 현안 정보 수집 등에 활용되었고, 업추비는 간담회 및 행사 비용, 기념품 구매 등에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