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부대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와 여론조사 꽃 등에 투입된 사실에 대해 안무성 특전사 9공수여단장이 증언했습니다. 안 준장은 당시 임무 지시를 받았을 때 대상물이 생소했고, 구체적인 확보 방법에 대한 지침이 없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한, 현장이 평온하여 부대 규모가 과도했다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안 준장은 곽종근 전 사령관으로부터 철수 지시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곽 전 사령관이 투입된 장소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다음 기일에는 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부사령관 등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