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키맨' 이기훈 부회장을 55일 만에 검거하여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이 부회장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피해 도주했으며, 삼부토건 및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사건의 전모와 김건희 여사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회장은 2023년 5월부터 9월까지 삼부토건 주가 조작에 가담하여 369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혐의 수사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삼부토건과 웰바이오텍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앞세워 주가를 조작하여 투자자들에게 큰 시세차익을 안겨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