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공과대학교 연구팀은 당분 탄산음료 섭취와 우울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밝혀냈습니다. 연구 결과, 일주일에 7잔 이상의 당분 탄산음료를 마시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거의 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탄산음료의 과도한 섭취가 도파민 시스템을 교란시키고 세로토닌 분비에 이상을 일으켜 스트레스 조절 능력을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반면, 야채를 하루 5회 이상 섭취하는 사람은 심리적 고통을 겪을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