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메다바드 공항 인근에서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이륙 후 5분 만에 추락하여 최소 265명이 사망했습니다. 탑승객 242명 중 영국인 1명만 생존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과 영국의 조사팀이 인도로 파견될 예정입니다. 사고로 인해 지상에 있던 의대생 5명도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에어인디아는 사망자 유족에게 약 1억 5천만원씩 배상금을 지급하고, 부상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