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2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되었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관객 동원 속도에서 한발 앞서며, 올해 개봉 작품 중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습니다. 고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트로이 전쟁 이후 영웅 오디세우스의 10년간의 모험을 그린 '오디세이'는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장기간 지키며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