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박물관 또 대낮 강도…입장권 끊고 유유히 입장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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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박물관 또 대낮 강도…입장권 끊고 유유히 입장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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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응용미술관에서 복면을 쓰지 않은 두 남성이 망치로 진열장을 부수고 55억원 가치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목걸이는 1939년 이집트 왕실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과거 이란 국왕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 왕세자와 결혼한 나즐리 왕비가 착용하기도 했습니다. 용의자들은 CCTV에 얼굴이 뚜렷하게 촬영되었고, 경찰은 사진을 공개하여 수배 중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유럽 박물관들의 보안 문제가 다시 한 번 제기되었습니다. 최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스페인 빌레나 박물관에서도 연쇄적인 도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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