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최종 목격된 컨테이너 부근 구조대 진입…닷새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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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특이점 없어"…광명 붕괴현장, 굴착기로 진입통로 안정화 작업 총력

(광명=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실종된 지 닷새째를 맞는 15일 소방당국의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밤사이 굴착기를 이용한 안정화 작업과 장애물 제거 작업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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