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국 소비자심리지수는 4개월 만에 2.3포인트 하락하며 104.5를 기록했습니다. 주가 하락, 물가 상승이 체감 경기를 저하시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현재경기판단 지수는 두 달 연속 감소하며 79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5개월 만에 하락했지만 여전히 100을 상회하며 1년 뒤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향후 1년간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월과 동일하게 2.7%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