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서 작업복을 입고 헤드램프를 쓴 남성들이 맨홀에서 나오는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에도 브루클린에서 하수도에서 기어 나오는 모습으로 목격된 바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긴급대응팀을 투입했지만, 위협적인 물건이나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수도에서 귀중품을 찾는 '보물 사냥꾼'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뉴욕 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을 적극적으로 수사 중이며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