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해리 왕자, 엘튼 존 등 유명 인사 7명이 대중지 데일리메일 발행사를 상대로 불법 정보 수집을 통한 사생활 침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원고들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판결하며, 소송 비용으로 954만 파운드(약 180억원)를 데일리메일 발행사에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금액은 최종 소송 비용인 3천450만 파운드(약 652억원)의 일부이며, 최종 금액은 민사 사건 법률 비용 산정 전담 판사들이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리 왕자는 이번 소송 패소 후 조만간 영국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