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자살을 생각해 봤을 겁니다..
어릴때던지..아님 성인이 된 지금이라던지..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을 많이들 하죠..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장 국영씨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다
호텔에서 뛰어 내렸습니다..
제 먼 친척중에 한분도 뛰어 내리신 분이 계시는데..
고층에서 뛰어내리면 엄청 아프겠죠..?
근데..
사인을 조사해보면
99%가 심장마비로 죽어요..
바닥에 철퍼덕 하기전에 이미 죽는다는 이야긴데..
뛰어내릴 용기만 있다면 아주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로 보입니다만..
저말만 듣고 시도하시다가
땅바닥에 부딪히면서 일치월장 이 개새라는 욕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이 방법을 그리 추천해드리기 싫은 이유는
높은곳에서 뛰어내렸으니 몸땡이가 엉망일겁니다..
가족들이 보겠죠..엄청난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될꺼고요..
동네 사람들도 보겠죠..
이것저것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서..
그 또한 가족들에게 엄청난 짐이 될겁니다..
목을 메는 방법이 있는데..
전 직접 보진 않았지만
교수형에 처해지는 사람은 용변을 보게 된다는군요..
마지막 가는 모습이 너무 지저분하니
그 또한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닙니다..
여관방을 잡아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는 방법도 있는데
여관하는 분이 뭔 죄가 있습니까..
가는 마당에 선행을 해도 모자랄판에 남의 영업장 피해주고 갈수는 없잖아요..
그래서..제가 생각해 낸 방법이 있는데..
일단 우울하면 약을 드세요..
그리고 이미 결혼이란걸 하신분들은
아직까지 애들이 학교 다니는 애들도 있고 뒷바라지도 해야 되니까
걔네들이 뭔 죄가 있어요..싸질러 놓은 사람이 어느 정도 책임은 져야죠..
조금만 참으시면
곧 60 오고 곧..70 옵니다..
돌이켜보면 세월만큼 빨리가는게 없는거 같애요..
그래도 안뒈지면..
약 3분 30초정도 숨을 안쉬면 뒈져요..
테이프로 입과 코를 막고 3분 30초만 참으시면 편안하게(?) 가실수 있습니다..
가는 마당에 좋은 일 해야 하니
미리 적당한 시간에 119가 도착하도록 전화를 해놓구요..
장기는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드리면 더 좋겠죠..
119가 도착했는데..
만에하나..진짜 만에하나..
숨을 못참아서 테이프를 떼버린다던지 그러면 쪽팔리니까..
혹시 테이프를 떼셨다면
다시 붙이시고 죽은척 누워 계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인공호흡 및 흉부압박을 하면..
숨을 참았다가..
영화에서 보셨죠..?
놀란듯 켁켁 거리며 일어나는거..
119 대원은 사람 목숨살렸다는 뿌듯함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게 될꺼고..
죽고 싶지 않은 사람들 많이 구하는 훌륭한 소방관이 될꺼예요..
그러다 보면..
뒈지고 싶지 않아도 뒈지는 날이 오니까..
어차피 죽을라 맘 먹은거..
뒈져도 그리 슬프거나 그러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