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화하는 남미…브라질 좌파 생존전략은 '80대 대부' 룰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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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화하는 남미…브라질 좌파 생존전략은 '80대 대부' 룰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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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대통령이 10월 대선에 통산 4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남미의 보수화 경향 속에서 좌파 진영은 룰라를 중심으로 다섯 개 정당 연합을 결성하며 생존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룰라는 브라질 사회의 우경화 추세 속에서 유일한 대안으로 여겨지며, 현재 여론조사에서 야당 후보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룰라의 건강 문제와 후계자 부재는 좌파 진영에게 장기적인 고민거리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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