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아르헨티나를 방문하여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부터 아르헨티나 원유 수입을 개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중동 지역에 집중된 한국의 에너지 수입선을 남미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국은 또한 리튬 채굴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및 이중과세 방지 협정을 체결하며, 한국 기업의 아르헨티나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아르헨티나 경제공동위원회와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 재가동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