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병원 밖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1만 7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심정지 발생 후 20분 이내에 에피네프린을 투여받은 환자의 생존율과 뇌 기능 회복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에피네프린 투여 시점이 1분 늦어질 때마다 신경학적 회복 가능성이 3.6% 감소했으며, 30분을 넘어서면 예후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이번 연구는 에피네프린 투여 시점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심정지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심폐소생술이 전문 구조대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에피네프린 투여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