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이번 달까지 온열질환자 발생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5% 감소했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무더위쉼터를 4천여곳 운영하고, 그늘막 5천개 설치, '동행쉼터'와 '해피소' 등 야외 쉼터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폭염 대응 정책을 추진한 결과입니다. 또한, 고위험군인 노약자 및 만성질환자 6만3천여 명을 집중 관리하고, 사회복지사가 안부 전화와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폭염 장기화에 대비하여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