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후보 송영길은 취임 후 1년간은 혁신당과의 통합 문제를 논의하지 않고, 2030 세대 외연 확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0석으로 완화하여 혁신당 등 진보 정당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그는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의 '스윙보터만 있다'는 발언에 반박하며 중도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정청래 후보의 '자기 정치'를 비판하며, 대통령과 협력하고 국민과 당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급 확대를 우선시하고, 청년층에게는 금융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송 후보는 자신이 과거 네 명의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적통'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