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코디 벨린저 선수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간 결장하게 되었습니다. 올스타전 MVP로 선정된 벨린저는 필라델피아와의 경기 중 2루타를 친 후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껴 교체되었고, 이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부상으로 양키스는 이미 갈비뼈 골절로 결장 중인 에런 저지와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빠져있는 장칼로 스탠턴에 이어 주전 타자를 또 한 명 잃게 되었습니다. 양키스 감독은 남은 선수들로 공백을 메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