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간부가 과거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가입하라고 독려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수사 초점이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에 맞춰져 있어 민주당 관련 수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신천지와 민주당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자 합수본은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 사건을 입건하여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과 달리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은 지역 선거캠프 요청으로 신천지 신도들이 경선 지원을 위해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내용입니다. 합수본은 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보고 수사 중이며, 조만간 처분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