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삼성, 신한, KB국민, 현대카드 4대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9천68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습니다. 이는 연체율 개선과 비용 관리 효과 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신한카드는 법인 시장 공략과 해외법인 실적 증대로 수익성을 강화했고, KB국민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 증가와 대손충당금 감소 덕분에 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현대카드는 라이프스타일 상품 경쟁력 강화와 결제 편의성 개선으로 회원 수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침체 시 연체율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