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경기 불황으로 인해 2월 졸업식 시즌 꽃다발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절화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2% 하락했으며, 꽃집 주인들은 고객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것을 느끼고 있다고 말합니다. 꽃다발 가격 상승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은 중고 꽃다발 거래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화 꽃다발 대신 가성비가 좋은 비누 꽃다발이나 인형 꽃다발 등을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안정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