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79세였습니다. '해뜰날', '네박자', '유행가'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970년대부터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던 그는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습니다. 송대관의 별세 소식에 태진아를 비롯한 동료 가수들과 연예계 인사들이 조문을 하고 슬픔을 표했습니다. 영결식은 9일 오전 9시 30분 대한가수협회장에서 치러지며 발인은 오전 11시입니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