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체포 이후 탄핵 반대 집회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광화문파'와 '여의도파'로 나뉘어 서로를 비판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광화문파'는 실질적인 행동 없이 노래와 연설만으로 집회를 채우는 방식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여의도파'는 좌파 세력과 결탁하여 난동을 일으켰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윤 대통령 수감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까지 나타나, '광화문파'가 '여의도파'에 속한 발언자를 쫓아내는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