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명태균 게이트 관련 검찰 수사보고서를 전면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107쪽 분량으로 명태균과 윤석열 대통령 부부 간의 카톡 대화 내용 280개를 담고 있습니다. 명태균은 대선 당시 '킹메이커' 역할을 하였으며, 당선 후에도 이태원 참사, 해외 순방 등 국정에 대한 조언을 제공했습니다. 검찰은 이러한 사실들을 증거로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부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국민의 알권리와 공정한 수사를 위해 이번 공개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