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체포영장을 거부하며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는 수사 절차를 요구했습니다. 경호처장 박종준은 세 차례 소환 요청에 응했지만, 대통령의 자진 출석 없이는 적법한 영장 집행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정옥임 전 국회의원은 경호처장이 본인으로서 할 만큼 했다고 판단하고 소환에 응했지만, 대통령이 자진 출석하지 않으면 신병 확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유정 전 국회의원은 대통령이 법 앞에 서야 한다며, 국격에 맞는 절차를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적반하장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경찰은 1천 명의 수사관을 동원하여 체포영장 집행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의 자진 출석 여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